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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AI 강의 후기

개발자와 비개발자가 함께 들은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AI 교육 후기. 바이브코딩으로 직접 만든 업무 도구까지 담았습니다. #현대오토에버 #기업AI교육 #신입사원교육 #생성형AI교육 #AI리터러시 #바이브코딩 #업무자동화 #AI실습 #AI전환 #서퍼스 #AX

김승렬

7월 15일,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개발자와 비개발자가 함께 듣는 자리라 난이도를 맞추는 게 가장 어려웠고, 고객사 요청으로 AI 리터러시까지 함께 다뤄야 해서 시간 배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1차시, 브레인스토밍

오전 9시 수업이라 팀 활동으로 먼저 분위기를 깨웠습니다. 신입사원이라 아직 맡을 업무가 정해지지 않아, 고객사가 직무별 페르소나를 준비해줬습니다. 각자의 업무에서 바이브코딩으로 무엇을 개선하고 자동화할 수 있을지 함께 브레인스토밍했습니다.

2차시,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AI 시대에는 개발을 AI가 대신해줍니다. 그래서 더 중요해진 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이었습니다. 개발자와 비개발자 구분 없이 소크라테스 질문법, MECE, PREP을 함께 연습했습니다.

짝을 지어 먼저 자유롭게 말해보고, 기법을 배운 뒤 같은 질문에 다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실습이 끝날 때쯤에는 누구나 1분에서 1분 30초 안에 자기 생각을 구조화해서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3~5차시, 바이브코딩 실습

고객사 내부 사정으로 구글 AI 스튜디오를 활용해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1, 2차시에서 정리한 자기 업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개발자들은 비개발자 팀원을 돕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제한된 AI 환경에서 어떻게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지 함께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개발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AI 활용 팁, 자주 쓰는 플러그인, 하네스 엔지니어링 이야기를 중간중간 풀며 흥미를 유지했습니다.

마무리, 발표

실습이 끝난 뒤 발표자를 뽑았습니다. 1위 상품은 코덱스 또는 클로드 1개월 구독권이었습니다. 총 3명이 발표했고, 보안 관련 코드를 만든 사원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입 개발자를 가르치는 건 저에게도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간극을 맞추는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만족도 높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AI 격차는 점점 분명해집니다. 완벽하게 아는 것보다, 먼저 흐름에 올라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AI 교육 문의는 https://surfersclub.org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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